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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18년째 대박곡 '응급실', 저작권료 100억…구경도 못한 이유 이지 18년째 대박곡 '응급실', 저작권료 100억…구경도 못한 이유 사진=나남뉴스 밴드 '이지(IZI)'의 노래 '응급실'이 18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가운데, 제대로 된 저작권료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7일에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에는 '응급실'이란 노래로 대박을 치고 100억원을 잃어버린 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되었다. 이 영상에는 2005년에 방영된 드라마 '쾌걸춘향'의 OST로 피처링된 '응급실'의 가수인 이지 밴드의 보컬인 오진성과 베이스 및 피아노를 맡은 신승익이 등장하였다. '응급실'이라는 곡은 출시 이후로 15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18년 동안도 계속해서 인기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사랑받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지'는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뒤 갑자기 사라.. 2023. 6. 10.
"친자 확인 결과가..." 트리스탄 톰슨, 바람피고 '협박'까지 충격 내용 모두 경악 "친자 확인 결과가..." 트리스탄 톰슨, 바람피고 '협박'까지 충격 내용 모두 경악 NBA 새크라멘토 킹스의 트리스탄 톰슨(30)이 바람을 피워 아들을 낳았다고 인정한 가운데 그가 아이의 엄마에게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톰슨은 모델 클로이 카다시안과 사귀던 중 퍼스널 트레이너 마랄라 니콜스와 관계를 맺었고, 친자 검사 결과 니콜스가 출산한 아이가 톰슨의 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랄라 니콜스의 홍보 담당자는 4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트리스탄 톰슨이 마랄라 니콜스 아기의 아버지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트리스탄 톰슨은 지난 몇 달 동안 마락리에 대해 거짓되고 명예를 훼손하는 진술과 선언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톰슨이 니콜스에게 낙태를 요구했고.. 2023. 6. 10.
"안정과 치료 필요" 샤이니 온유, 충격적인 건강상태 무슨일? "안정과 치료 필요" 샤이니 온유, 충격적인 건강상태 무슨일? 그룹 샤이니의 리더 '온유'가 건강상태 이상을 이유로 당분간 전면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컨디션 회복에만 집중한다. 샤이니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9일, "최근 온유의 지속적인 컨디션 난조로 인해 의료진에게 검진과 함께 상담을 받았다. 의료진에게 온유가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당사는 온유와 샤이니 멤버들 간 신중한 논의 끝에 이번 콘서트와 앨범 활동에 온유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SM측은 "샤이니의 이번 활동은 소속사와 멤버들, 팬분들 모두에게 간절한 시간이었지만 샤이니로써 더 오랫동안 건강히 활동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기.. 2023. 6. 10.
"이건 아니다싶어서.." 故현미, 유품이 당근마켓에 올라온 충격적인 이유 "이건 아니다싶어서.." 故현미, 유품이 당근마켓에 올라온 충격적인 이유 지난 달 16일, 중고 물품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는 '故현미 선생님이 아끼고 소장하셨던 일본 직수입 오리지널 피아노를 아껴주실 분에게 양도하고자 합니다. 250만원' 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올해 4월경 향년 8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된 원로가수 현미가 애지중지 아꼈던 한 피아노가 당근마켓의 매물로 등장한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품이 당근마켓의 매물로 올라온 점에 놀라워 하며 판매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당근마켓에 故현미의 유품인 피아노를 매물로 올린 사람은 다름아닌 조카 이정민씨로 밝혀졌다. 그는 미국에 있는 아들들을 대신해 현미의 유품을 정리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조카 이씨는 최근 .. 2023. 6. 10.